코로나 자가키트 가격 6천원 17일부터는 온라인 판매금지

코로나 자가키트 가격 6천원 17일부터는 온라인 판매금지

1. 2월 15일 당일부터 약국과 편의점에서 소분해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개당 가격이 6천원으로 고정됩니다.

2. 또한 17일부터는 재고 물량을 포함, 모든 자가검사키트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이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낱개 판매 가격을 6천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가격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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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국과 편의점에 20개 이상 대용량 포장단위로 공급이 이루어진 매장에서 낱개로 소분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4. 코로나 자가키트는 전국 약국과 7개 편의점(미니스톱·세븐일레븐·스토리웨이·이마트24·씨스페이스·CU·GS25) 가맹점들에서 소분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개당 6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만약 판매처에서 6천원이 넘는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시, 공중보건 위기대응법 제19조에 따른 유통개선조치 위반으로 고발될 수 있습니다.

6. 1명당 1회 구입 수량은 5개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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