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대한 생각 2016

4차 산업혁명 1편 “메이커 시대가 온다.”

 

 

Q1:제4차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4차.4 산업혁명이란

영상에서 나온 듯이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제품, 설비, 인간이,설비,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혁명을

뜻합니다.

 

 

Q2:Arduino:

자세한 설명은 오픈 소스를 지향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micro controller)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 컴퓨터 메인보드의 단순 버전으로 이 기판에 다양한 센서나 부품 등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 소프트웨어를 로드하면 동작을 하게 되므로 제어용 전자 장치부터 로봇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에서 출발한 오픈 소스라는 개념을 하드웨어 부문까지 확산시킨 것이다.

 

여기 위에서 나온 오픈소스란? 특허나? 저작권 때문에 공개되지 않던 제품의 설계도를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아두이노이다.

 

동영상에서 최재규 대표에 인용에 따르면

"아두이노는 이렇게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다루기 쉬운 저렴한 컴퓨터 보드입니다. 컴퓨터 보드가 필요한 이유는 요즘에 말하는 사물인터넷, 특히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에 있어서, 이 아두이노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두이노는 비전문가가 이 하드웨어 보드를 쉽게 다루고, 큰 비용 없이 프로토타입을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동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각종 메이커 상품을 만들어내는데 그만큼 다가가기 쉽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Q3:국제통상전공과 제4차 산업혁명의 관계

 

최용석 이사에 말을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이제 그 시대가 넘어서 하드웨어 제조 쪽으로 트렌트가 또 넘어가다 보니 거기에 착안해서 그다음 사업으로 넘어간 것이고, 그러나 이제 제조 자체만으로는 힘들다, 모든 게 융합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도 중요하고, 하드웨어도 중요하다. 그래서 IoT가 화두가 되어서 함께 일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말 그대로 모든 게 융합되는 시대입니다. 4차.4 산업혁명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국제시장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둘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4:무엇을 할 것인가?:

 

제목 그대로 ‘메이커 시대가 온다’이 말뜻은 남을 흉내 내지 않고 다른 것을 혁신한다. 즉. 자신의 동기와 열정 노력 아이디어가 모두 합쳐져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시도함으로써 말 그대로 국가 발전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매우 많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제 눈에 보였습니다.

 

첫째. 인건비가.

 

둘째, 국가 간에

 

이로 말미암아 4차 산업이 정말로 전 세계에 큰 발전을 불러올 기술이지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에게 익이 될지 해가 될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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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작성했던 글이지만 지금 4차 산업의 성장 속도를 보면 4년 전에 우려했던 것과 달리 긍정적인 면으로 발전이 더욱 크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